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우디아라비아-아프가니스탄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2001년에 미국에 의해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고 [[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]]이 들어서자 양국은 외교관계를 개선했다. 양국은 언어, 문화,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존재하며 [[이슬람교]]가 국교이다. 그리고 양국은 [[이슬람 협력기구]]의 회원국들이다. 사우디는 아프간에 대해 영향력이 강하다. 게다가 사우디로부터 [[이슬람 근본주의]]가 퍼지면서 양국간에 갈등이 존재한다. 아프간을 지원하던 빈라덴은 탈레반의 도움으로 잠시 아프간에 거주한 적이 있었다. 탈레반 정권 시절에는 아프간인 대부분이 [[메카]]로 성지순례를 가지 못했다. 관계개선이후, 아프간인들의 메카 순례가 늘고 있다. 탈레반의 폭정을 피해 사우디로 이주한 아프간인들이 상당한 편이다. 하지만 사우디내 아프간인들은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. 2021년 8월 15일부로 탈레반이 [[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|아프간 전역을 점령]]했다. 사우디측이 철수시켰던 대사관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1201151200077?section=international/asia-australia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